2026년 08월 06일(목)

뜨거웠던 완판 신화 다시 쓴다... 구호플러스×세인트제임스, 두 번째 협업 성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가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와 두 번째 협업에 나섰다.


4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구호플러스가 세인트제임스와 함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호플러스는 2019년 론칭 이후 정제된 디자인을 감각적인 디테일과 창의적인 위트로 재해석하며 젊은 여성 소비자층 사이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함께 컬렉션을 선보이는 세인트제임스는 13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로, 고유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내세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사진 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앞서 두 브랜드는 지난해 8월 첫 협업 티셔츠를 출시한 바 있다. 당시 선보인 제품들이 전량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러한 흥행 성공에 힘입어 올해 재차 협업을 성사시키게 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레이어드 스트라이프(Layered Stripe)'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세인트제임스 특유의 프렌치 시크 감성이 담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구호플러스만의 위트 있는 감각을 더해 한층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인사이트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사진 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공개된 화보 역시 이러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감도 높게 기획됐다. 겹겹이 연출한 감각적인 레이어드 룩과 청량한 푸른 배경이 조화를 이루며 스트라이프 패턴 특유의 리듬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공, 바 등 스포티브한 오브제를 활용해 절제된 조형미와 웰니스 감성을 동시에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컬렉션은 총 5종의 티셔츠로 구성됐다. 세인트제임스의 대표 인기 제품인 여유로운 핏의 '망키에르 18'과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가라티 II 롱'에 구호플러스만의 세련된 컬러를 더해 독보적인 차별성을 강화했다.


인사이트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사진 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번 협업 제품은 구호플러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특별 공간도 마련된다. 이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구호플러스 매장에서, 23일까지는 서울 한남동 ZIP739에서 협업 콘셉트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박세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플러스 팀장은 "구호플러스가 세인트제임스와 만나 신선한 컬러 조합의 티셔츠와 함께 독창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라며, "창의적 위트와 프렌치 시크의 접목을 통해 많은 여성 고객들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구호플러스 X 세인트제임스 협업 컬렉션 화보 / 사진 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