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려는 바쁜 현대인들을 겨냥해 샌드위치 신제품 4종을 내놓았다. 간편식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푸드 라인업을 보강하고 매장 이용객의 구매액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4일 선보인 신제품은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간편 대용식으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메뉴부터 달콤한 디저트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종류는 '햄치즈샌드', '에그포테이토샌드', '딸기샌드', '땅콩샌드' 등 총 4가지다. 햄치즈와 에그포테이토는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식사용으로, 딸기와 땅콩은 간식용 디저트로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은 오늘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을 비롯해 전용 앱인 이디야멤버스와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 주문할 수 있다. 8월과 9월 두 달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샌드위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