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우리은행,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우리의 소원 예·적금' 출시

우리은행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신상품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적금'을 출시했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에 수록된 '나의 소원'과 그가 꿈꾼 '아름다운 나라'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은 6개월과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나뉜다. 기본금리는 6개월 연 3.10%, 12개월 연 3.40%로 책정됐다. 여기에 '우리의 소원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금리는 6개월 연 3.30%, 12개월 연 3.60%가 적용된다. 


0005798039_001_20260803112119742.png사진=우리은행


가입 한도는 1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이며, 이달 31일까지 총 1조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를 진행한다. 


'우리의 소원 적금' 역시 6개월 및 12개월 만기로 구성됐다. 기본금리는 6개월 연 4.29%, 12개월 연 3.00%다. 우대금리 혜택으로는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 시 연 2.00%포인트, 최근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 상품 미보유 조건 충족 시 연 2.00%포인트가 각 제공된다. 모든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금리는 6개월 상품 연 8.29%, 12개월 상품 연 7.00%에 달한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우리은행만의 문화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