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블리자드와 PC '오버워치' 출시 기념 대규모 팬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3일 넥슨코리아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대규모 팬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2일 PC 버전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한 첫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다. 행사는 양일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현장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블리자드의 핵심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세션이 열린다.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게임 디렉터가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사진 제공 = 넥슨
이 외에도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아트팀의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캐릭터 성우진과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이 참여하는 팬미팅도 진행된다.
메카 부대 작전 수행을 콘셉트로 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7종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영웅 디오라마, 장패드 등의 굿즈가 제공된다.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22일과 23일 각각 선착순 5000명에게 넥슨캐시 1만 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증정한다.
코스프레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22일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넥슨은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출시에 앞서 뉴스, 이벤트,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도 새롭게 공개했다. 행사 및 사전 참가 신청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