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고객 쇼핑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오늘(3일)부터 당일 배송 서비스인 '빠른도착'을 본격 가동한다.
'빠른도착'은 평일 낮 12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당일 배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주문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오늘도착' 서비스가 적용되며,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 주요 지역 고객 역시 '내일도착'으로 신속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몰은 신발, 의류, 용품 중 당일 배송이 가능한 상품에 '빠른도착' 뱃지를 표기해, 고객이 구매 결정 단계에서 '오늘도착' 또는 '내일도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이랜드 뉴발란스가 당일 배송 서비스 '빠른도착'을 8월 3일부터 운영한다. / 사진 제공 = 이랜드월드
이번 서비스는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스중앙'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뉴발란스는 전국 매장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최적의 출고 매장을 자동으로 배정하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딜리박스는 고객 거주 권역까지 상품을 가장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도심형 옴니배송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뉴발란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랜드 뉴발란스가 당일 배송 서비스 '빠른도착'을 8월 3일부터 운영한다. / 사진 제공 = 이랜드월드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배송 속도가 구매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빠른도착' 서비스는 뉴발란스의 대표 온라인 캠페인인 '뉴발란스 슈즈 위크(NB SHOES WEEK)'와 함께 8월 3일 맞춰 첫 선보였다.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슈즈 위크 기간에는 브랜드의 인기를 이끌어온 740 시리즈, 509 시리즈, 미니머스(Minimus) 시리즈, 992 시리즈 등 핵심 스니커즈 라인업이 요일별로 순차 발매되어 빠르게 신제품을 신어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