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프로야구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행사를 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를 알리는 ‘펩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팬들이 경기 관람과 함께 제품의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장을 찾는 입장객 전원에게는 펩시와 롯데자이언츠의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한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야구팬들에게 소장 가치가 있는 굿즈를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기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펩시 OX 퀴즈'를 비롯해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짜릿함을 보여줘', '펩시 광고모델 챌린지'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펩시 모자와 펩시·게토레이 티셔츠, 게토레이 에코백, 게토레이 파우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엑스트라 피즈의 강한 탄산감과 시원한 매력을 야구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펩시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