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수)

"신상 옷 입고 마케팅 스펙 쌓자" 스파오, 공식 서포터즈 '크리에이터·챌린저스' 모집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공식 서포터즈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와 '스파오 챌린저스' 2기를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스파오는 이번 서포터즈를 두 개 트랙으로 나누어 총 120명의 대규모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스파오 챌린저스'는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방식으로 운영되는 공식 크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스파오의 신상품과 시즌별 기획전 아이템을 먼저 체험한 뒤, 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스파오는 지난해 12월 1기 출범 이후 참가자들의 활동 성격에 따라 두 트랙으로 구분해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콘텐츠 기획 방향과 표현 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스파오 실무진의 컨설팅과 정밀한 피드백을 받는다.


인사이트이랜드월드


우선 '스파오 크리에이터'는 브랜드 신상품 및 캠페인, 기획전과 연계된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 스파오 공식 채널 콘텐츠에 직접 출연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타 브랜드 및 매거진, 외부 프로젝트와의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스파오 챌린저스'는 스타일링 및 신상품 코디 추천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미션 참여 횟수에 따른 기본 보상은 물론, 조회수 성과와 콘텐츠 확산 활동에 따른 추가 보상이 함께 지급된다. 더불어 본인의 성과 데이터와 브랜드 기여도를 분석한 리포트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스파오와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고객이다. 숏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고 월 2회 이상 개인 SNS에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하다면 두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랜드의 토종 브랜드 스파오(SPAO)는 국내 최초로 생산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모델을 구축했다. 사진=이랜드이랜드월드


최종 선발자는 8월 넷째 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활동 중에는 스파오 신상품이 지원되며,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브랜드와의 추가 파트너십 기회도 부여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는 참여자가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에 브랜드가 컨설팅과 성과 데이터로 피드백하는 공식 서포터즈"라고 말하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크리에이터 등을 꿈꾸는 인원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 서포터즈 모집에 관한 자세한 요강은 스파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