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조용히 한국 온 다니엘 헤니의 촉촉한 '모닝 셀카'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11년 만에 남해를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해의 아침(Mornings in 남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다니엘 헤니는 상체에 수건만을 두른 채 아침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젖은 머리카락과 편안한 표정, 탄탄한 체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025.jpg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이번 남해 방문에서 다니엘 헤니는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11년 만의 남해 재방문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현지 음식을 만끽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과 미국을 무대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다.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을 비롯해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간의 수레바퀴'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한국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도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23년 14세 연하인 배우 겸 모델 루 쿠마가이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