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이상민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10살 연하 '김희선 닮은 꼴' 아내 향한 찐사랑

방송인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의 뜨거운 금실을 과시하는 동시에, 철없는 객기로 비극을 맞이한 한 커플의 섬뜩한 실화에 경종을 울린다. 


27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괴담노트2' 21회에서는 단순한 호기심과 무례한 행동이 불러온 기이하고도 충격적인 실화 괴담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른바 '귀신이 나오는 스폿'으로 유명한 폐모텔을 찾은 한 커플의 사연이 베일을 벗는다.


133998500.1.jpgKBS Joy 예능 프로그램 '괴담노트2'


가벼운 장난삼아 폐모텔에 발을 들인 두 사람은 망자를 향해 무례한 언행을 서슴지 않았고, 이후 이들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매일 밤 같은 악몽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과 행동까지 기괴하게 변해가는 과정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멸의 문턱에서 결국 무속인을 찾아간 커플은 자신들이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될 존재를 도발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무속인은 "망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가십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망자 역시 하나의 인격체로서 예우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경고한다.


"타인의 고통을 귀하게 여겨야 결국 자신의 삶도 평온하게 지킬 수 있는 법"이라는 묵직한 조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33998499.1.jpgKBS Joy 예능 프로그램 '괴담노트2'


MC 이상민 역시 "오로지 호기심과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섣불리 행동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짓"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섬뜩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MC들의 유쾌한 '찐친 케미'도 폭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화를 나누던 중, 조충현이 이상민에게 "형수님과 궁합도 안 보고 결혼하셨냐"라며 기습 질문을 던진 것. 


이에 10살 연하의 아내와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이상민은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라며 즉각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이상민은 앞서 한 방송에서 자신을 '아내 바라기 새신랑'이라고 소개하면서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정체에 대해 "첫인상은 배우 김희선 씨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한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던 바다. 이상민은 "조충현 씨 부부 금실이 더 좋아질 방법은 없냐"라며 무속인들을 향해 역질문을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고. 이에 무속인들이 직접 전수한 '부부싸움 줄이는 특급 비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