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 지 약 3주 만에 반려견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며 달콤한 신혼 일상에 행복을 더했다.
지난 25일 신지는 개인 채널에 "쿠키! 최애 개껌 열심히 뜯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신없이 간식을 먹고 있는 작은 몸집의 갈색 털을 가진 강아지가 담겨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작은 강아지의 갈색 털은 흰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 흰색 소파와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신지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오메 쿠키 데려온겨? 어머나 이뻐 이뻐"라고 애정을 가득 담은 댓글을 남겼다.
여기에 신지는 "네, 아는 분께서 분양해주셔서 덕분에 큰 결심하고 데려왔습니다"라고 답하며 이미 반려견 쿠키의 매력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신지와 문원 부부가 반려견이라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면서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신혼 일상에 팬들의 이목이 모인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문원과 서울 모처에서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가족 같은 멤버 신지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사에 나서 감동을 안겼다.
신지 인스타그램
특히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두 사람의 무대에 신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종민과 빽가에 이어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생 에일리가 본인의 곡 'Heaven'을, 백지영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부르면서 신지와 문원의 앞날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