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8일(월)

"아이유인 줄" 박명수·전현무도 깜짝 놀란 미모의 여의사... 의대 차석 엘리트였다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의대 엘리트들의 독보적인 공부 비법이 베일을 벗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변형권이 새로운 보스로 출연해 전공의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하는 전공의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순천향 아이유'로 소개된 3년 차 전공의 오재은이다.


202605171746777264_6a09816dd304c.jpg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재은의 등장에 박명수와 전현무는 "아이유 아니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재들의 집합소인 의대에서 차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인 오재은은 자신의 남다른 암기 비법을 공개했다.


방대한 공부 양을 소화하기 위해 책을 펴놓고 페이지 자체를 머릿속에 사진 찍듯 저장하는 '포토그래픽 메모리' 법을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오재은은 "문제를 보면 이 내용이 어느 페이지, 어느 위치에 있었다고 이런 식으로 기억했다"며 비현실적인 능력을 인증했다.


이어 등장한 막내 전공의 임다올 역시 뛰어난 미모와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정말 예쁘시다. 다올 씨 인기 많을 것 같다"고 칭찬하자 임다올은 "중,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다올은 자신의 공부 비법에 대해 "(공부 비법은) 재수 없게 들릴 수 있지만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 근데 사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Z세대 전공의답게 "일주일 내내 병원일이 많아 자유 시간이 없다"는 솔직한 고백을 던지기도 했으나, 변형권 과장은 "전공의 때 게으름 피우면 본인만 손해"라며 베테랑다운 일침과 잔소리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