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쯔양 배불러야 촬영 종료... 박명수·정준하 합류한 '쯔양몇끼', 첫방 언제?

먹방계의 '끝판왕' 유튜버 쯔양이 TV 화면으로 무대를 넓힌다. 약 1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그녀가 ENA의 신규 예능 '쯔양몇끼'를 통해 본격적인 예능 정복에 나섰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곳곳을 누비는 생고생 먹바라지 투어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다운로드.jpg'쯔양몇끼' 메인 포스터 / ENA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게임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쯔양의 모습을 담았다. 숟가락을 든 채 환하게 웃는 쯔양 주변으로 픽셀 그래픽과 음식 아이템, 스테이지 오브제들이 배치됐다. 


이는 '쯔양을 배부르게 해야 미션이 클리어되는' 프로그램의 독특한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쯔양이 진심으로 배가 불러야만 모든 촬영이 종료된다는 점이 기존 먹방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핵심 룰이다.


단순히 양으로 승부하는 먹방을 넘어 쯔양이라는 압도적인 대식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출연진이 벌이는 사투가 관전 포인트다.


535591_566990_33.jpgENA '쯔양몇끼'


각 도시의 숨은 맛집과 메뉴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쯔양은 "거짓말로 배부르다 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해맑은 미소 속에 대식가다운 위엄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지원군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쯔양의 배부름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그램의 룰과 세계관을 게임 퀘스트처럼 표현했다"며 "쯔양의 압도적인 먹방 능력과 그녀를 배불리기 위해 나서는 먹바라지들의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서포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쯔양몇끼'는 30일 오후 7시 5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