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체중 감량 과정에서 겪는 주변의 우려 섞인 반응을 전했다. 리모델링 공사를 앞둔 근황을 공개하며 바쁜 일상으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빌라 리모델링 인테리어! 이번에 싹 다 엎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새로 이사할 집의 본격적인 철거 작업을 앞두고 빈집 상태를 직접 소개하며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YouTube '담비손 DambiXon'
손담비는 "이제 집에 짐을 거의 다 뺀 상태고 내일부터 철거가 시작된다"며 리모델링 계획을 설명했다. 복층 구조인 거실의 벽면을 포함해 신발장, 주방, 계단, 안방 등 집안 곳곳을 지목하며 "전부 다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가구 선택을 위해 이동하던 중 손담비는 체중 감량 이후의 근황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얼굴이 퀭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최근 너무 바빠서 더 그런 것 같다"며 "하루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앞서 출산 후 20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육아와 집 단장 등을 병행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YouTube '담비손 DambiXon'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