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에 대해 위트 있는 반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연예계 소식에 따르면, 한 누리꾼이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쯔위에게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무례한 메시지를 전송했습니다.
쯔위는 이 같은 악성 댓글에 "고마워. 돈이(나) 아껴서 써라"라며 기지 넘치는 응답을 보냈습니다. 버블은 월 구독료 5000원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소통 서비스로,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외 팬들이 15일 개최된 트와이스 월드 투어에서 촬영된 쯔위의 직캠 영상을 두고 한국의 미적 기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한 해외 팬은 "한국의 미의 기준 진짜 싫다. 마른 다리라니, 말도 안 된다. 쯔위 같은 여자 아이돌이 더 많아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습니다.
반면 국내 누리꾼들은 "그냥 이쁘기만 하구만", "건강해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굉장히 좋은데 왜 난리냐" 등 쯔위를 지지하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