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일)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관계자 만났지만... 채용 제안 없었다"

충북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전국적 화제를 모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청와대 관계자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김선태 주무관은 청와대를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으며,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청와대 측의 채용 제안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DSFSDFSDF.jpg유튜브 '충주시'


김 주무관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는 "문자를 받고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며 만남의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면담 내용에 대해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는 뉘앙스였다"며 "보도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TV의 폭발적인 인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는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장기 휴가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오는 28일 휴가가 끝나면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입니다.


gfgfgfg.jpg유튜브 '충주시'


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의 활약은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혁신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TV는 김 주무관의 기획력과 독특한 'B급' 감성, 현장감 넘치는 편집 기법으로 구독자 수를 거의 100만 명까지 끌어올리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