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가족 곁에서 평화롭게 떠나"... 올리버쌤, 브래드 할아버지와 '영원한 이별' 전했다

유튜버 올리버쌤이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9일(한국 시간) 올리버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을 통해 지난 금요일 오후, 할아버지(브래드)가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리버쌤은 "지난 금요일 오후, 브래드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다"고 전하며 조심스럽게 비보를 알렸습니다.


ㅅㄴ 1241251236.jpgYouTube '올리버쌤'


그가 전한 마지막 순간은 차분하고 따뜻했습니다. 한겨울이었지만 그날은 유난히 포근하고 화창한 날씨였고, 이는 생전에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던 모습의 하루였다고 했습니다. 올리버쌤은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가장 당신다운 모습으로 긴 여행을 마치셨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에게는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위로로 남았습니다. 그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킬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더없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리버쌤은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고, 가족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준 이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당분간은 가족들과 함께 브래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잠시 휴식에 들어갈 뜻도 전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평화와 온기가 가득하시길 빈다"며 조용한 인사를 남겼습니다. 따뜻한 작별 인사에 누리꾼들은 애도의 마음과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이미지YouTube '올리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