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정재헌 SKT CEO, 광주·대전·대구·부산 직접 돌았다... "우리의 중심은 현장”

SK텔레콤은 정재헌 CEO(사장)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MBWA(Management By Walking Around, 현장경영)를 실시했습니다. 


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현장경영을 하면서 지역본부 구성원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헌 CEO, 현장 구성원들에게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_사진2.jpg사진제공=SK텔레콤


정 CEO는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에 대한 안전·환경(SHE) 점검도 병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품질과 보안, 안전 등 기본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며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정 CEO는 이번 방문을 통해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며 "품질·보안·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 재도약의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돼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재헌 CEO, 현장 구성원들에게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_사진1.jpg사진제공=SK텔레콤


대전 지역본부 일정에서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도 살폈습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 구성원들이 고객과 SKT를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회사 전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MBWA 기간 동안 각 지역본부에서는 구성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회사 측은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동시에 주요 설비에 대한 안전·환경 점검도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재헌 CEO, 현장 구성원들에게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_사진3.jpg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MBWA는 현장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정 CEO의 의지를 보여준 자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