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갓 진열된 신선 상품을 집에서 1시간 만에 받아보는 SSG닷컴의 '바로퀵'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SSG닷컴은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주문량이 지난달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퀵커머스' 시장에서 SSG닷컴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위해 추가한 바로퀵 서비스가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퀵'은 반경 3km 이내에 있는 이마트 매장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사진 제공 = SSG닷컴
이마트가 30년 이상 쌓은 매입·운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든 서비스답게, 바로퀵은 신선식품의 품질 및 신선도 보장을 핵심으로 합니다.
실제로 SSG닷컴에 따르면 매출 상위 20개 품목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달하며, 계란·우유 등 일상적인 장보기 상품은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SSG닷컴은 서울 16곳·경기 25곳 등 총 70곳에 바로퀵 물류 거점을 두고 있으며 상반기 중 90까지 늘려갈 계획입니다.
SSG닷컴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8까지 바로퀵을 통해 이마트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두 장씩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SG닷컴 '바로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SSG닷컴, gettyimgesBank
한편 SSG닷컴은 이달 초부터 월 2900원의 구독료로 결제 금액의 7%를 적립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쓱세븐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쓱세븐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월 최대 적립 한도 5만 원 내에서 결제 금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 준다는 점입니다. 적립된 SSG머니는 이마트, 이마트24,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멤버십 회원에게는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쿠폰 2장과 5% 할인쿠폰 2장이 '매달' 제공됩니다.
오는 3월부터는 멤버십 구독료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SSG닷컴 '쓱세븐클럽(SSG 7 Club)' / 사진 제공 = SSG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