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1일(월)

매주 금요일 뚝섬한강공원에서 1000대 드론이 펼치는 '영롱+포스甲' 드론쇼 열린다

인사이트Instagram 'seoul_official'


[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금요일 저녁 서울 뚝섬한강공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서울시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뚝섬한강공원에서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을 개최하기 때문이다.


매주 금요일 수변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8시 10분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문화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멀티미디어 드론 라이트 쇼가 진행된다.


인사이트Instagram 'seoul_official'


이번 드론 라이트 쇼는 매주 주제를 달리한다.


지난 6일에는 재즈 나이트를 주제로 진행됐고, 오는 13일은 밤하늘 미술관, 20일은 2023 롤 월드컵 챔피언십(롤드컵), 27일은 상상의 나라라는 주제로 쇼가 펼쳐진다.


특히 오는 20일에 펼쳐지는 '2023 롤 월드컵 챔피언십(롤드컵)'의 개최를 기념한 특별 공연에는 1000대의 드론과 불꽃 중형 드론이 추가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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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기간(10월 10일~11월 19일)에 맞춰 서울을 찾는 국내외 e스포츠 팬들과 관광객을 위해 마련한 특별 공연이다.


서울시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 한강 관광 자원화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달 8일부터 드론 라이트 쇼를 시작했다.


약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불빛으로 수놓는 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며 회차별로 최대 1만 8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행사의 특성상 우천·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행사 공지 사항을 참고해야 한다. 


드론 라이트 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다산콜센터(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강변북로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