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페이스북의 노예가 된 현대인' (사진)

Via Sebastian Pytka /Facebook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종속된 현대인들의 모습을 풍자한 그림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폴란드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세바스찬 피트카(Sebastian Pytka)가 그린 '페이스북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소개했다.

 

세바스찬의 그림은 매우 단순하지만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매우 강력하다.

 

먼저 첫 그림을 보면 페이스북 이니셜 'f'에 두 손에 속박된 그림은 현대인들이 페이스북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두 번째 그림도 마찬가지다. 악수를 나누는 두 사람의 손에는 페이스북 목도리가 걸쳐져 있는데, 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 세바스찬의 그림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가운데, 그는 페이스북 외에도 다른 사회 풍자 그림을 그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Via Sebastian Pytka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