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Funky Rooster Productions / YouTube
마당에 흉물스럽게 서있던 죽은 나무가 생동감 있는 조각상으로 다시 태어나는 장면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각가 루엡 팝오프(Lueb Popoff)가 죽은 나무를 살려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조각가는 전기톱으로 죽은 나무의 껍질을 벗기고 필요 없는 부분을 댕강댕강 자르기 시작한다.
위에서부터 나무를 다듬더니 마침내 여우 한 마리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너구리 세 마리가 완성됐다.
이후 작은 전기톱으로 나뭇결과 동물의 털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표현한 후 스프레이로 조각상에 색을 입히는 모습은 마치 '새 생명'을 주는 듯 감탄을 자아낸다.
일상의 한 부분을 예술로 탄생시키는 모습을 담은 해당 이 영상은 지난 2014년 유튜브에 올라와 11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via Funky Rooster Productions / YouTube
김수경 기자 soo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