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1일(금)

비율 좋아 키 170cm 넘는 줄 알지만 실제론 '160cm'대 초반인 이주빈

인사이트YouTube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이주빈의 실제 키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는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들 중에서도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폐국 경리 담당 직원 윤미선 역의 이주빈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주빈의 완벽한 외모와 비율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빛을 발하며 뭇 남성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엄청난 반전이 존재한다.


20대 비주얼을 갖고 있는 이주빈은 실제 1989년생 올해 나이 34살이다.


또한 이주빈의 키는 언뜻 봐도 170cm는 족히 넘어 보이지만 프로필상 163cm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누리꾼은 "30대 중반이라니 놀랍다", "160cm 초반이라고? 얼굴 진짜 작나 보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2017년 SBS '귓속말'로 데뷔했다.


이후 이주빈은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나왔고, 현재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는 MBC '닥터로이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