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creative_carrah / Instagram
한 번 마시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종이컵이 화려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미국 오하이오 주(州)에 거주하는 19세 소녀 캐러 알드리지(Carrah Aldridge)가 스타벅스 컵에 그려넣은 그림들을 소개했다.
독특한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 크리스티나 웹(Kristina Webb)에게서 영감을 얻은 알드리지는 스타벅스 로고가 크게 박혀있는 컵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들을 찍어 게시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화제가 되었다.
알드리지는 각기 다른 색깔의 마카펜을 이용해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체를 남겨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또 어떤 특이한 재료를 이용해 예술 작품들로 우리를 놀라게 해줄 지 어린 소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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