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2021년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4천 416명 발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2021년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하루 국내에서는 4천 4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천 41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310명이었고 나머지 10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천464명-경기 1천391명-인천 24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3천 96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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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61만 5254명이 됐다.


사망자는 62명 늘어 총 사망자 수는 5천 62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천 49명을 기록했다.


한편 전날(31일) 정부는 사적모임 4인 제한과 밤 9시 영업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했다.


새해부터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출입에도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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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출입 관리가 어려워 당초에는 적용을 제외했으나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등에 허용한 '미접종자 1인 이용'은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