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이틀 연속 5천명대...어제(29일)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 5,037명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이틀 연속 국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천명대로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 하루 국내에서는 5,0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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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5,037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4,930명이었고 107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확진자 5,037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62만 5,967명이 됐다.


사망자는 하루 동안 7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총 사망자는 5,45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들어 1,1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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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30일)부터는 오미크론 변이를 3~4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확인 PCR이 도입된다.


국내에서는 해외 입국자 외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면서 'n차 전파'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신속확인 PCR 도입 이후 오미크론 변이 판별속도가 빨라지면 감염자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