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오늘(1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천 12명 확진...일요일 동시간 '역대 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이틀째인 오늘(19일)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 12명이 발생했다. 


1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4천 12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3천 511명)보다 501명 늘어난 수치다. 


이는 일요일 기준 동시간대 집계에서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앞서 일요일 오후 6시 기준 최다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12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3천 130명보다 882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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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691명(67.1%), 비수도권에서 1,321명(32.9%)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258명, 경기 194명, 부산 363명, 인천 339명, 경남 149명, 충남 141명, 경북 118명, 강원 114명, 대구 106명, 전북 80명, 대전 63명, 충북 50명, 전남 47명, 광주 46명, 제주 26명, 울산 13명, 세종 5명이다.


보통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지만,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런 경향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 


확진자 수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