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여친 선물로 풍선 안에 담긴 '귀요미 인형' 샀는데 다음날 이렇게 변했어요

인사이트djmushroom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요즘, 미리 선물을 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선물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공유되곤 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은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당혹스러운 대참사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여러 사진들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풍선 안에 들어있는 귀여운 곰돌이 인형 사진이다.


인사이트Gamek


사연에 따르면 사진을 촬영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줄 곰돌이 인형을 좀 더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바로 별이 콕콕 박힌 대형 풍선 안에 곰돌이 인형을 넣어 선물하는 것이다.


여자친구가 감동할 생각에 부푼 기대를 안고 풍선 안에 곰돌이 인형을 넣어 예쁘게 포장을 끝낸 남성은 다음날 '멘탈 붕괴'를 겪고 만다.


무슨 일인지 풍선 바람이 빠져 안에 들어있는 곰돌이 인형이 잔뜩 우울한 표정으로 남성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Gamek


미리 선물을 준비했다가 낭패를 본 남성은 참담한 현실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미 오래 전 SNS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사진이 워낙 강렬해 매번 선물 대참사 사진 모음에 등장하며 재조명되고 있다.


이외에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을 준비한 사람과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는 사람이 당혹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공유돼 많은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Ga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