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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리나라 수능 만점자들은 다 어떤 대학교 어떤 학과에 진학했을까.
이번 2022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이었다. 그런 탓인지 만점자 역시 단 1명뿐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수능에선 총 6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어떤 대학, 어떤 학과에 진학했을까.
최근 스쿨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능 만점자 6명은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했다.
민족사관고 출신 이익훈 군은 서울대 경영학부, 외대부고 김지훈 군은 서울대 경제학부, 남녕고 김채현 양은 서울대 인문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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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지난해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중동고 신지우 군 외 세종과학고 정현빈 군과 판교고 박수환 군은 모두 서울대 의과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불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학생인 김선우 양 역시 서울대에 진학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가 원하는 학과는 경영학과다.
이 같은 내용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고 멋있다", "만점으로 인문대 간 사람 소신 ㄷㄷ", "그사세네 완전", "의대는 만점자 세명이 동기네.." 등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수능 유일한 만점자 김선우 양까지 서울대에 간다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 모두가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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