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제가 원하는 남자 조건은요..."
35살 여성이 남자를 만날 때 보는 조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5살 여성이 이 정도면 눈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35살 여성의 현재 스펙과 그 여성이 남성을 보는 조건이 적혀 있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먼저 35살 여성은 키 157cm에 C컵이었고 예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동안이었다.
세무사를 취득 후 외국계 대기업을 다니며 8년 차 과장급에 연봉은 7500만 원을 받고 있다.
모은 돈은 억대였으며 부모님과 함께 자가로 반포 자이에 거주 중이다.
그녀가 원하는 남자 조건은 '30대 초중반의 비슷한 나이', '175cm 이상', '연봉 6천만 원 이상', '외모 호감상', '부모님 노후대비', '운동 좀 함'이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이런 조건을 내건 그녀의 눈이 높은 것 같냐는 작성자의 질문에 누리꾼들은 한결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눈이 높은 것 같지는 않고 사랑합니다", "어디 가야 이런 분을 만날 수 있죠?", "오히려 너무 기본적인 것만 요구하는 것 같은데?"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눈이 높은 건 아닌데 저 정도 급의 남자는 다른 여자를 만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