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어제(1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천 977명...사망자 80명 역대 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10일) 하루 국내에서는 6천 97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사흘 동안 7천 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일평균 확진자 수는 5천 80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 규모와 함께 위중증 환자 수도 늘고 있어 연말을 앞두고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천 977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51만 58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천 952명이었고 나머지 2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2천 835명-경기 2천 58명-인천 464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5천 357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8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누적 총 사망자 수는 4천 210명으로 집계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한편 정부는 오는 12일까지 방역패스 계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이번 주말 이후부터 미접종자들은 실내 다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이처럼 방역을 강화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이달 내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부 역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특단의 방역강화 대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