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이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가 20년 지기 친구 이혜영의 전시회를 찾아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내 그림을 응원해 주웠던', '이정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 이혜영의 전시회를 찾아 그녀의 그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재는 단정한 옷차림에 뿔테 안경을 쓰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사진과 함께 "아침 일찍 조용한 전시장을 찾아와 인증샷을 보내준 멋진 배우, 훌륭한 배우, 빛나는 배우"라고 덧붙이며 이정재에게 "우리 나라 대표 배우를 떠나서 넌 나의 영원한 친구야"라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첫 전시회 'HAE YOUNG LEE: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열고 자신의 삶을 주제로 가족, 반려견 등에 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