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DailyMail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비싼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10억 원) 가치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화제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 데비 윙햄(Debbie Wingham)이 아랍에미리트의 한 부자 가족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약 910억 원을 들여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먹기에도 아까운 이 케이크를 제작하는 데에는 총 1,100시간이 걸렸으며, 길이는 무려 1.8미터에 무게는 450kg에 달한다.
또 케이크는 4,00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돼 무턱대고 먹었다간 변기 앞에서 핀셋을 이용해 '선별 작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Via DailyMail
케이크는 패션쇼를 하는 런웨이의 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각 캐릭터들의 의상과 표정 등을 매우 정교하게 표현해냈다.
심지어 무대 위 모델이 입고 있는 의상은 데비 윙햄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본따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데비 윙햄은 인터뷰에서 "이런 특별한 프로젝트를 좋아한다. 앞으로도 이런 특별한 케익들을 만들 계획이다"라면서 미래의 포부를 드러냈다.



Via DailyMail
온라인뉴스부 newsroo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