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유병재 “광희, 빅뱅이 뭐라고 쩔쩔매나” 돌직구

via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탈락했던 유병재가 광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 팀을 응원하러 온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나 잘하고 있느냐"고 묻는 광희의 질문에 "진짜 잘 보고 있다. 매주 본다"고 대답했다.

 

이어 "속상한 게 우리가 이제 친구지 않느냐. 그래서 하는 말인데, 광희 너는 어디 가서 꿀리는 애가 아니다"며 "근데 빅뱅이 뭐라고 쩔쩔매고 굽신 굽신 거리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via MBC '무한도전'

 

또 유병재는 "나한테는 처음 봤을 때도 반말했지 않느냐"며 "지드래곤이랑 태양도 친구니까 '오구오구(?)' 이런 거 해봐라"고 덧붙였다.

 

이에 광희는 "그럼 넌 왜 지드래곤 앞에서 손을 모으고 있느냐"고 반박했고, 유병재는 "초면이라서 그렇다"고 수줍게 말하더니 지드래곤의 손짓에 즉각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황태지' 팀은 가요제를 위해 신곡 '맙소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