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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현빈의 남다르게 오뚝한 콧대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을 펼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사랑꾼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은 현빈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드라마는 종영을 맞이했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현빈과 관련된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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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현빈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화보가 관심을 받으며 현빈의 '콧날'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현빈은 조그마한 얼굴과는 대비되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날카롭고 직선적인 '콧날' 이다. 완벽한 이목구비에 화룡정점을 더해줄 콧대는 가히 완벽이라고 불릴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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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신이 빚은 듯한 완벽한 조각 미모를 뽐낸 현빈은 옆모습 하나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떤 느낌의 복장을 하고 있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한 현빈의 모습은 현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눈부신 미모의 현빈의 콧날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진짜 헤어나올 수 없다", "코에 베이고 싶다" 설렌다 설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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