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의 시장가치가 700만 파운드(한화 약 122억원)으로 평가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전세계 축구 리그 선수들의 가치를 매기는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2014-2015 시즌을 바탕으로 매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평가한 표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서 트랜스퍼마켓은 기성용의 시장가치를 700만 파운드로 평가하며 EPL 전체 미드필더 순위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기성용은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부문에선 존 오비 미켈(첼시), 나빌 벤탈렙(토트넘)과 함께 공동 8위에 들며 세계적인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맨유)보다 더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선수 시장가치 전체 1위에는 4900만 파운드(한화 약 855억원)를 기록한 '슈퍼 크랙' 에당 아자르(첼시)가 차지했다.
한편, EPL 크리스탈 팰리스에 뛰고 있는 이청용은 140만 파운드(한화 약 24억원)의 시장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Via 트랜스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