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Mer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물오른 미모로 팬심을 홀렸다.
지난 4일 서울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지마켓 스마일클럽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레드벨벳,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했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건 바로 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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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몸에 딱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피지컬을 과시했다.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은 조이의 남다른 여성미를 배가시키며 남성 팬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조이의 큼지막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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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은 팔다리와 한 손에 잡힐듯한 조이의 개미허리는 뭇 남성 팬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점점 예뻐지는 조이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인형 같다",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른다", "너무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3일 'Psycho'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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