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twicetagra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2일 김희철이 소속된 SJ 레이블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모모가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복숭아를 닮은 상큼함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모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훈훈한 일상 모습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완성형에 가까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Instagram 'twicetagram'
청량함과 건강미 넘치는 일상 속 모모는 뚜렷한 눈매와 높은 콧대, 갸름한 턱 선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조만만 한 얼굴에도 큰 키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모는 많은 남성의 마음을 훔쳤다.
또한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모모는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한편 1983년생인 김희철은 올해 38살, 1996년생인 모모는 올해 2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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