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7일(일)

너무 잘생기고 예뻐 등장할 때마다 탄성 나오는 '가요대축제 MC' 진영♥아이린

인사이트KBS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그룹 '갓세븐'의 진영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눈부신 외모와 함께 '2019 kBS 가요대축제'가 개막을 알렸다.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린과 진영 그리고 신동엽이 MC를 맡았다.


이날 아이린과 진영은 화려한 의상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새하얀 순백의 퍼가 달린 드레스를 입고 나와 새하얀 피부를 한층 더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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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외모의 아이린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영은 아이린의 의상과 대비되는 올블랙의 수트를 입고 나와 여심을 저격했다.


깔끔하게 넘긴 머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진영의 비주얼을 한층 더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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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린과 진영은 개막을 진행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장난을 치며 친분을 과시했다.


선남선녀 같은 비주얼로 2019 KBS 가요대축제의 개막을 연 아이린과 진영 덕분에 현장의 열기는 한껏 높아졌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부터 송가인, 갓세븐(GOT7), 있지(ITZY), 엔시티(NCT) 127, 트와이스(TWICE),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청하 등 출연이 출연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