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월)

어릴 땐 '빨간 고구마' 같았는데 점점 잘생겨지는 '짱잘' 벤틀리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른들은 흔히 아이들이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이를 또 한 번 증명해준 인물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성장 과정이 담긴 게시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벤틀리는 지난 2018년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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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울긋불긋한 피부로 마치 고구마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런 벤틀리가 어느새 쑥쑥 자라 3살이 됐다.


벤틀리는 눈에 띄게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마구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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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이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갸름해진 벤틀리의 얼굴에서는 잘생김이 마구 뿜어져 나왔다.


클수록 점점 더 잘생겨지는 벤틀리의 모습에 누리꾼은 "벤틀리 크면 진짜 잘생길 것 같다", "10년 뒤 모습이 기대된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 터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가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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