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기 천사' 실사판으로 불릴 정도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는 샘 해밍턴의 막내아들 벤틀리.
벤틀리는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넘치는 매력을 발산 중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가 사랑스러운 벤틀리지만 요즘 랜선 이모들이 주목하는 신체 부위는 바로 손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벤틀리의 손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의 자그마한 손 크기는 샘 해밍턴과 함께할 때 더욱 부각된다.
방송에서 벤틀리는 나들이에 나설 때마다 아빠 손을 꼭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때 벤틀리는 샘 해밍턴의 검지 손가락을 겨우 움켜쥘 정도로 작은 손 크기를 자랑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크기뿐만 아니라 통통한 젖살을 자랑하는 손가락은 누리꾼의 심장을 마구 두드리기에 충분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작고 소중한 벤틀리", "저 손 한 번만 잡아보고 싶다", "손만 봐도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벤틀리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