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_c.b.c_111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빅톤 멤버 최병찬이 헤어스타일을 확 바꾸고 남신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남친짤을 생성하고 있는 최병찬의 모습이 담겼다.
최병찬은 맨투맨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입고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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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서 금발로 변신한 최병찬은 옆머리는 짧게 치고 뒷머리만 기르는 일명 '병지컷'을 선보였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보유한 만큼 그는 바뀐 머리카락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모자를 머리에 얹고 상큼한 보조개 미소를 날리며 팬심을 녹이기도 했다.
최병찬의 자태를 본 누리꾼은 "다 폰에 저장해야지", "금발 병지컷도 잘 어울리는 병찬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병찬이 속한 빅톤은 오는 1월 4일, 5일 양일간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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