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itzy.all.in.us'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있지 유나가 남심을 저격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유나는 소속 그룹 있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방콕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조막만 한 얼굴을 자랑하는 유나는 흰색 목 폴라티를 입고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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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색 헤어스타일과 새하얀 피부를 갖춘 유나는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여기에 유나는 그림 같은 이목구비에 선홍빛 입술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독보적인 자태를 뽐낸 유나는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감탄사를 내뱉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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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마주하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미모를 선보인 유나는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는 모습으로 심장을 두드렸다.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외모를 과시한 유나에 누리꾼은 "유나야 심장 그만 때려", "심장 폭행범", "남심 살인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21일(현지 시간) 방콕에서 '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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