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월)

'8 대 2' 가르마까지 섹시하게 소화하며 '미모 리즈' 찍어버린 김세정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4살이 되고 매일매일 아름다운 미모를 갱신 중인 가수 김세정.


그의 물오른 미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에스콰이어 2020년 1월 호에는 최근 신곡 '터널'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세정의 화보가 실린다.


평소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김세정은 이번 화보에서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8 대 2로 시크하게 가르마를 탄 뒤 강렬한 레드립을 바른 김세정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러블리한 김세정이 맞나'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화장을 '세' 보이게 한 뒤 김세정의 태도도 도도해졌다.


말 걸기 쉽지 않은 포스지만 김세정의 매혹적인 미모는 그대로라 많은 남성들이 시선을 떼지 못할 듯하다.


회색 도시 속 시크한 여성 콘셉트를 천의 얼굴로 완벽하게 소화한 김세정의 새 화보를 직접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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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