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n_sj2013'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020년 포문을 여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주연 박서준이 아찔한 미모로 여심을 홀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드라마 방영을 앞둔 박서준의 사진들이 대거 게재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티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박서준은 여심을 두드리는 비주얼로 수많은 '남친짤'을 탄생시켰다.

Instagram 'bn_sj2013'

약 185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하는 박서준은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자태를 자랑해 여심을 요동치게 했다.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박서준은 남신 아우라를 물씬 뽐냈다.

짧은 밤톨 머리부터 훈훈한 투블럭 댄디컷까지 박서준은 그림 같은 이목구비로 눈부시게 소화했다.

Instagram 'bn_sj2013'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박서준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맑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반할 수밖에 없는 미모를 과시한 박서준이 새 작품에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를 홀릴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JTBC '이태원 클라쓰'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이들의 창업 신화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1월 31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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