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clean_0828'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구구단 김세정이 만인을 심취하게 하는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은 화보 촬영에 나서는 듯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분홍빛에 화사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김세정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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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긴 머리카락에 앞머리를 내린 김세정은 조막만 한 얼굴로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
무언가를 응시하며 드러난 옆태를 드러낸 김세정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크고 맑은 눈망울을 갖춘 김세정이 카메라 렌즈를 또렷이 응시하는 모습은 남성 팬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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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미모를 갖춘 김세정은 입꼬리를 올려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갈수록 예뻐지는 김세정에 누리꾼은 "역시는 역시지", "맞아. 세정아 너 예뻐", "저세상 클래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일 신곡 '터널'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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