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한지민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Diamond is You' 토크 콘서트 행사가 진행됐다.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 날 토크 콘서트에는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한지민의 뮤즈 토크와 관객과 소통하는 강연, 미니 콘서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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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뮤즈 한지민은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깨까지 오는 중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한지민은 귀밑으로 떨어지는 드롭 귀걸이로 화려함을 더 했다.
1982년생인 한지민은 38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대 중반 같은 앳된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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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달걀 같은 매끈한 피부와 동그란 눈은 순수한 느낌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과 아담한 키 등 동안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한지민은 이날도 완벽한 미모를 발산했다.
그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 실화냐", "나이는 나만 먹는 듯", "갈 수록 예뻐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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