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thesin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 흰 패딩을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김세정은 MBC '쇼! 음악중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광장을 찾았다.
방송 시작 전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 김세정은 팬과 취재진에게 밝은 미소를 건넸다.
흰 패딩을 입고 등장한 김세정은 시시각각 상큼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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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새하얀 김세정의 패딩은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그의 긴 머리와 잘 어우러졌다.
여기에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역시 김세정의 아름다운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입술을 쭉 내밀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는 김세정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큼함으로 무장한 김세정을 현장에서 본 팬들은 "발랄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았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았다",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일 디지털 싱글 앨범 '터널'을 공개한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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