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eesiyoung38'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이시영이 건강미를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5일 이시영(38)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촬영을 앞두고 운동복 차림을 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눈부신 미모를 뽐내왔던 이시영은 이날 색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Instagram 'leesiyoung38'
스포츠형 브라톱과 팬츠를 입은 이시영은 마른 몸매에 또렷하게 드러난 근육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어깨와 팔 부분에 울룩볼룩하게 튀어나온 이두근과 삼두근으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허벅지 역시 남성 못지않은 근육량을 선보인 이시영은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Instagram 'leesiyoung38'
특히 얇은 허리에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을 갖춘 이시영은 보는 이의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이들은 "운동 좋아하는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대박이다", "몸매 진짜 멋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1년 전국 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우승, 최근에는 탁구 대회에도 참가하며 남다른 운동 사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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