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다양한 타투에 빠져버린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 모양의 타투가 눈에 띄는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타투를 보며 흐뭇해하고 있다.
팔뚝에 새겨진 뱀 모양 타투는 그의 퇴폐미와 섹시미를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Instagram 'han_ye_seul_'
사진 제공 = W 코리아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Oops I did it again'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놓기도 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SNS와 각종 화보를 통해 레터링, 세모, 꽃 등 다양한 타투를 드러내왔다.
한예슬은 오른쪽 팔뚝의 레터링 타투와 왼쪽 손목에 작게 새겨진 세모 모양 타투로 포인트를 줬다.
Instagram 'han_ye_seul_'
지난 9월에는 쇄골 부근에 꽃 모양 타투 스티커를 붙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예슬의 새 타투를 본 누리꾼은 "예쁜 사람이 저렇게 하니까 나도 하고 싶다", "엄청 예쁘네요", "너무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MBC '언니네 쌀롱'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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