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pyojihoon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피오가 스페인 여행을 떠나 귀여운 관광객으로 변신했다.

지난달 30일 피오는 자신의 SNS에 스페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다양한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 전시회를 관람하고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관광을 이어갔다.

핑크색 패딩을 입고 귀여운 털 모자를 쓴 피오의 모습은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Instagram 'pyojihoon_official'

피오는 스페인의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은 표정으로 관광을 한껏 즐겼고 그런 모습은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여행에서 피오는 스페인 유명 축구 클럽 바르셀로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귀여운 비주얼을 뽐낸 피오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자전거도 잘 타네", "우리 깜찍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피오는 현재 tvN '신서유기 7'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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